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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평 거실확장형 260×140×4cm 총 3장 깔았어요.
이사 전에는 34평 비확장형 거실이라 매트 2장으로 충분했는데, 거실이 넓어지면서 추가로 매트를 2장 더 구매해서 3장은 거실에 깔고, 1장은 아기방에 깔아두었어요.

연말에 구매했을때는 핫딜가격으로 구매해서인지 주문물량이 많아서, 배송이 약 3주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주문 후 다음날에 바로 출고되더니 배송이 확실히 빨라졌어요!!!
육아템은 하루 빨리 도착했으면 하잖아요. 진짜 빠른 배송에 감동 받았어요🥲

이전에 구매했던 것과 똑같이 로즈베이지와 크림 색을 골랐는데, 크림색을 해놓으면 집안이 더 화사해보여서 크림색을 주로 깔아두게 되는 것 같아요.

4cm로 두꺼워서 아기가 쿵쿵쿵 무릎으로 기어다녀도 무릎에 무리가지 않을 것 같고, 아기가 장난감을 던져도 충격흡수 효과가 있어 층간소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 2단 폴더매트라 청소하기도 편하고, 반절 접어 L자 형태로 벽에 붙여서 사진찍기에도 좋아요. 우리집 포토존으로 자주 사용중에 있답니다🤭

쁘띠메종을 추천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커버교환권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는 점인데, 육아동지인 엄마들이 집에와서 매트 구경해보고는 쁘띠메종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대다수였고, 타 매트 사용하던 사람도 다시 쁘띠메종으로 구매를 할만큼 진짜 실물이 너무 예뻐요❤

저는 미니멀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해서,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가능한 오랫동안 사용가능한 물건을 선호하는데, 커버교환권을 이용해서 오랫동안 깔끔한 매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도 꼼꼼한 성격으로 이것저것 잘 따지며 물건을 구매하는데, 그런 우리부부가 정말 적극 추천하는 매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