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24개월쯤 되더니 부쩍 혼자만의 공간을 찾는 것 같았어요. 의자 밑이나 미끄럼틀 REVIEW - 쁘띠메종 공식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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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램이 24개월쯤 되더니 부쩍 혼자만의 공간을 찾는 것 같았어요. 의자 밑이나 미끄럼틀
작성자 김수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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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9




딸램이 24개월쯤 되더니 부쩍 혼자만의 공간을 찾는 것 같았어요. 의자 밑이나 미끄럼틀 아래 또는 이불 속에 숨어있느라 머리를 '꼭' 찍거나 땀을 '흠뻑' 흘리는 일이 부지기수...;; 작은 텐트라도 하나 사줘야하나 고민을 시작했답니다ㅋ 그렇게 검색을 하다가 플레이하우스란 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왠걸... 핑크핑크하니 집 모양이 너무 예쁜 거예요ㅋㅋ^.^ 마침 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울 딸램 복.이구나 하고 바로 질렀답니다ㅋㅋㅋ 캔디라이트까지 사은품으로 받아서 설치하고 나니 밤에는 거실 인테리어로도 딱이예요! 딸램도 맘에 드는지 그 안에 들어가서는 한참을 놀고 누워도 보고 커텐 뒤로 까꿍도 하면서 좋아하네요. 진작 사줄껄.. 하는 마음이 들게 했답니다^^ 사이즈도 M을 하니 공간차지가 넘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오래오래 예쁘게 잘 썼음 좋겠어요^^
첨부파일 15f0cc3574fb0c15.jpg , d278f93d49248d7d.jpg , 8247fc4a163e655b.jpg , 4d99d1b7f0968ad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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