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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점점 뒤집기를 하려는 시기가 다가와서 매트를 검색하고 또 하다가 쁘띠메종 알게 되었어요!
이사를 해서 거실이 좀 넓어졌는데 마침 사이즈가 딱이어서 더 알아볼 것도 없이 쁘띠메종에서 주문했어요ㅡ
주문량이 많아 배송이 오래 걸렸지만 친절히 그에 대해 답변해 주셨고 소파테이블 색상 쓰는 걸 깜빡 잊고 결제해버렸는데 문의글에 남긴걸 보시고 매트와 같은 색으로 보내주셨어요 :)

매트는 정말 너무너무 좋구요! 아기기 마침 매트 오자마자 뒤집어서 마음도 편하네요 :)
매트가 커도 편하고 좋은 점은 반 접히는거예요! 청소도 편하고 손님오시면 반 접어서 상도 펴서 바닥에 앉을 수 있고 아기는 아기대로 계속 매트 위에서 놀 수 있구요!

부모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적당한 푹신함에 집에 깔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누워 자도 될 판이라면서요ㅡ 거실 사이즈 측정해서 구매가능하다는 말에 더 좋아하셨구요, 조만간 한 번 더 구매하러 올게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