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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매트는 싫고, 또 어중간하게 공간 남는 것도 싫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가격도 디자인도 쁘띠메종 매트가 가장 좋더라구요
다른 맞춤시공은 바닥에 아예 붙여서 곰팡이도 생기기도 하고
아기 키우는 집에 외부인이 와서 시공하는 것도 좀 거부감이 들었어요
쁘띠메종은 그런 것 없이 혼자 치수재서 보내서 딱 맞춰서 오니까 좋아요
게다가 지난달 사은품인 플레이하우스도 원하는 색상으로 보내주셨어요
저희집 소파가 그레이라 대리석이 잘 어울릴거 같아서 앞면은 대리석 뒷면은 크림색으로 했는데 역시 너무 잘 어울리고 오히려 집이 넓어보이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거실만 했는데 나중에 아기가 커서 뛰면은 복도도 쁘띠메종에서 맞춤으로 하려고 합니다!
겨울이라 확실히 매트가 따뜻한 곳에 오니까 좀 커졌어요 그거 생각하고 2cm 정도 작게 했는데 딱이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