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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뜯어보지 못했지만
배송 최악임

배송지, 날짜 변경했는데 변경 한 지정일 아닌
배송지, 날짜 변경한 다음날 바로 그냥 배송
인테리어중이었고 받을 사람 없는데 배송와서는
두고가면 안되냐함. 누가 가져가면? 그 먼지 많은곳에?
안된다고 함. 한참을 궁시렁 하시더니 알겠다함.
쁘띠메종에 연락, 새로만들어 보내겠다함. 믿을순 없지만 알겠다고함. 이때까진 상관없다 생각했음.

배송지정일 당일
배송지 변경 전 주소로 배송감.
이사가서 거기 안살고있음..
배송기사분이 다행히도 회수하고 쁘띠메종에 연락한다함
쁘띠메종에서 연락갈거라고 함
연락 안옴
배송지정일 다음날 되서야 그냥 문 앞에 두고감
수리하러 온 분 문열어주다 발견해서 깜짝 놀람
(박스가 엄청 큼)

그냥 카톡으로라도 전화로라도 간단하게 죄송하다했음
이해하고 넘어감
사람하는일이 실수 있을 수 있지
하지만 두번이나 실수하고도 연락한번 없는게
그냥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보여짐

기본은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