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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40*4cm 34평 아이가 둘 있는 아파트에 테라조 그레이로 매트를 사용했어요.
기존에 크림하우스를 3년 사용했었을 때는 비교 대상이 없어 사실 만족하며 매트 사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그만매트 들이면서 아, 이래서 쁘띠메종 쁘띠메종 하는 구나 싶더라고요.
일단 매트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표면 자체의 닿는 촉감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느낌이랄까요?
표면에 닿는 느낌이 저는 너무 좋았고, 매트의 높이가 있지만 너무 소프트 하지 않고 하드하면서 쿠션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매트의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인테리어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오히려 매트 깔았을 때 산뜻한 느낌도 들고요.
4cm로 쿠션감이 있어서 아이들 있는 집의 소음 걱정 반으로 줄였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매트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