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start up
쁘띠메종이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하우스’를
제작한지 어느덧 9년이 되었어요.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쁘띠메종은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하우스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문득 떠오른 생각을 계기로
월간 하우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만들고 싶은 하우스를 다 커스텀해보자!’
#02 motive
어떤 하우스를 만들어 볼까 고민하던 중,
프랑스 명품브랜드 ‘에르메스(Hermes)’ 가 떠올랐어요.
‘에르메스 백은 없으니 하우스라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커스텀이니, 나의 로망 집을 만들어 보자.’
이렇게 쁘띠메종의 첫번째 하우스 프로젝트로
에르메스 버킨백을 오마주한 ‘펜트하우스’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03 making
쁘띠도 가죽은 처음이라...
쁘띠메종이 그동안 수천개의 하우스를 만들어 봤지만,
가죽은 처음이라...
가죽 공예가님을 섭외하고, 가죽을 고르고,
실과 부자재, 디자인 수정 등 고민의 연속이었어요.
#04 making
공예가님도 하우스는 처음이라...
일본 유학파 출신 윤성용 공예가님께서
제작을 맡아주셨어요.
가죽 공예 장인이시지만
공예가님도 하우스는 처음이라...
많은 시행착오와 디자인 수정을 거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한땀한땀 핸드 스티치로
밤낮으로 제작해 주셨어요.
#05 . completion
여러번의 미팅과 패턴 수정
피, 땀, 눈물을 담아 완성된
쁘띠메종 월간 하우스 프로젝트
첫번째 커스텀 하우스
‘펜트 하우스’ 를 공개 합니다.
🏚️
쁘띠메종의 첫번째
월간하우스 프로젝트
'펜트 하우스' 재밌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로망 집은
어떤 집인가요?
그럼 새로운 월간하우스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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