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들은 살림이나 육아에 도움이 되는 애정템들에
'이모님'이라는 애칭을 붙이더라구요.
식기 세척기 이모님, 건조기 이모님, 로봇청소기 이모님
그리고 '베이비모니터 이모님'
육아맘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베이비 모니터 이모님'을 들인 후
달라진 육아 일상을 만나보세요.
육아맘의 하루
아기를 낳고 나면 밤을 꼴딱 새운다더라,
다크가 눈 밑까지 내려온다더라,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른다더라.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일이 내 일이 될 줄이야!
아기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으니 밥도 제대로 먹기 힘들더라고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며 적응할 때쯤 신박한 육아템을 만났어요.
바로 쁘띠메종의 베이비모니터.
AM 7:00
여유롭게 아침식사를
주방에서 아침을 차릴 때, 대단한 요리를 하는 게 아닌데도
예전엔 이 정도 여유 부리기도 어려웠어요.
프라이팬만 인덕션 위에 올렸을 뿐인데 뿌애애앵- 아기 우는 소리.
아님 잘 있는지 불안해서 아기 침대로
수시로 왔다 갔다 해야 되니까 귀찮기도 해서
그냥 끼니를 거르게 되는 경우도 많았고요.
이제 아기 베이비모니터가 있으니까 여유롭게 아침도 먹습니다.
@jiyo_home
AM 9:00
첫째 등원길도 함께
둘째 혼자 두고 첫째 등원시키려니 마음이 걸려서 매일 뛰어 올라왔는데,
잠깐이라도 보이니 좋아요.
양방향 200m까지 된다고 하는데 저희 집은 2층이라 보이더라구요.
(※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사몰 김0운님 후기
AM 10:00
집안 일도 마음 편하게
첫째 키울때 없던 육아템들이 둘째 키우면서 접하게 되니
정말 좋아졌구나를 새삼 느끼고 있어요😌
첫째 때는 집안일 조차 맘편히 못했어요.
아기를 방에 재우고 나와도 혹시나 침대에서 떨어지진 않을지
문을 닫아둬서 우는 소리가 안들릴까봐 문도 열어두고
조용 조용하게 다니곤 했는데,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를 접하고서는
아기를 방에 눕혀두고 밀린 집안 일도 맘편히 한답니다.
좀 더 편한 육아가 되도록 도와주는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육아템이 좋은 만큼 육아도 살림도 쉬워졌어요.
@heesssss
AM 11:00
우아하게 브런치
제가 좋아하는 브런치 포장해 집에서 냠냠 합니다.
모니터로 아기 체크하며 먹는데 자는 줄 알았던 아기가
눈뜨고 모빌 보고 계심ㅋㅋ 소오름~
소리까지 들리니 꿀 육아템!
잠시라도 엄마의 눈이 되어주네요. ꈍ◡ꈍ
@heesssss
PM 12:00
밀린 집안일 2차대전
진짜 대박템이네요!
첫째 때는 집이 시끄러울 일이 없어
이런 아이템들이 필요가 없었는데
둘째는 첫째가 계속 시끄럽게 하니
수면에 너무 방해가 되는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아기 재운 후 카메라와 모니터 켜고 식사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모니터로 아기 확인하면 되니
계속 문을 열고 닫지 않아 아기 수면에도 방해가 안되고
첫째한테도 계속 조용히 하란 소리 안하게 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거실에서 놀고 제가 주방에서 일할 때도
뭐하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자사몰 이0진님 후기)
PM 2:00
홈카페 오픈
청소 기념으로 냉털해서 오픈 샌드위치 만들고
라떼 만들어서 홈카페 오픈 ☕️
아기가 잠에서 깨도 울지 않아서
베이비모니터로 실시간 확인 중 낮잠 두시간 👍🏻
@y__jardin
PM 3:00
외출 할 때도 함께
아기 데리고 여동생네 갔는데 외출할때도 베이비모니터 챙겨서 나가요.
차타고 갈때 네비게이션 옆에 카메라를 두면
뒷자리 아이들을 앞에서 살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큰애들 때문에 아기는 다른 방에 눕혀야 하는터라
거실에서 큰애들 케어하며 틈틈이 베이비 모니터로
아기 잘자고 있는지 확인!
움직임 포착되면 켜져요! 뭔가 꼬물꼬물 되길래
바로 갔더니 일어나서 울려고 코평수 확장 시켜주심ㅋㅋ
내 할 일 하면서 베이비모니터로 아기 케어하니
외출할때도 너무 편하네요 😌
@heesssss
PM 6:00
우리 아기 잘 동안 저녁 준비
만세하고 건방진 다리하고 주무시는🤭
침실에 눕혀놓고 소리나면 뛰어가곤 했는데 베이비모니터로
실시간 확인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아기 감시?가능!😎ㅋㅋ
@hyerrring_
PM 9:00
수면교육 성공
원래 신생아 졸업하자마자 분리수면하려는 계획이었는데
아가가 넘 쪼꼬미이니 쫄보엄마는 시도조차 못하겠더라고요😅
이제 아기가 50일도 넘었고, 이 시기부터 통잠자는 아가들도 보이길래
울아기도 통잠자기를 바라며 베이비모니터로 수면교육 시작했어요🙃
아가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눕혀두고 나왔는데
스르륵 나와 지켜보니 혼자 이렇게 코코낸내하고 있네요.
아가방에서 나는 소리가 모니터로 들려요.
모니터에 음표 표시는 자장가 틀어둔거고
아가방 현재 온도도 표기 돼요!
왜 진작 베이비모니터를 들이지 않았는지!
요런 꿀육아템은 집으로 들이셔야합니다🙋🏻♀️
@_____lemony
PM 11:00
육퇴하세요!
육퇴후 남편과 치맥 🍻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 오랜만이라 사진 한방 찍고 겨우 한모금 마셨는데
아가가 깨서 베이비캠이 켜졌드아😂 그래도 에어컨 다시 켜주니
다시 꿀잠 주무시고 계신 따님 감사합니다 👶🏻
불안할 때마다 이렇게 베이비모니터로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치맥 타임 🍗 #단유하면 #매일술마셔야지
@y__jardin
일찍 자러 들어간다길래 봤는데 아빠 사랑 무엇?❤
나 잘때도 이렇게 하나?😊😊😊
@hyerrring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