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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집에도 쁘띠메종 매트가 생겼습니다 :)
디자인은 말해 뭐합니까
집 분위기와 아주 찰떡입니다.
사실 다른 제품 매트들과 많이 비교해봐도
층간소음이나 안전성 등 중요 부분들은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중에 어느 제품이 메리트가 좀 더 있냐의 차이인거 같더라고요..
그 중 쁘띠메종은 뭐 양면듀얼코팅, 곰팡이 완벽차단! 등 많은 메리트가 있지만 그중에 3년이내 무상커버교환은 최고의 메리트죠?
음식도 흘리고.. 아이가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칠할거고 더러워질 모든 요인이 다 있기에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분명 더러워 질거에요
그때 다시 새것처럼 바꿀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요
돈이 100원이든 1000원이든 우리 엄마들한텐 다 비싼건데 비싼 제품 오래오래 써야죠 :)
아이가 요즘 앉아있기릉 좋아해 자주 앉아있다보니 뒤로 꿍 옆으로 꿍.. 꿍 안하는 날이 없는데
크게 충격 받지도 않고 안전한거 같아요
강아지도 같이 키우는데 쇼파 올라갈때마다 다리에 무리도 없는거 같고, 강아지 털 때문에 청소에 엄청 민감한데 폴더가 한면을 스윽 들면 딱 반으로 접혀서 저같이 청소 자주 하시는 분들에겐 효과 짱입니다:)
아무튼 참 잘 샀단 생각에 아주 긴 후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