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거실 놀이매트를 뭘 깔아야 할지 고민 정말 많이 했어요~ 이것저것도 알아보고 친구집에 들리면 꼼꼼히 보고 했어요
근데 다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고민고민의 연속으로 구매한 게 쁘띠메종 놀이매트예요~!
얇은 건 아무래도 아이의 안전성과 층간소음을 못 잡아줄까봐 걱정이 되고 두꺼운 거 할려니 집에서 사용 중인 로봇 청소기를 쓸 수 없어 그게 고민이 되더라구요.
쁘띠메종은 첫번 째, 일단 두꺼운 폴더 매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가벼워서 좋아요~ 롤매트 같은 경우는 청소할 때마다 굴려서 세워두고 청소한다는데 그게 말고나면 무게감이 생각보다 무거워 어깨랑 팔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쁘띠메종 놀이매트는 두껍지만 가볍고 매트 하나가 반으로 접고 펴는 게 가능해 청소기 돌릴 때는 한 쪽씩 접고 청소하기도 가능해요~ 저 같은 경우 매트가 가벼워서 그냥 접고 세워둔 뒤 로봇 청소기를 밀고있는데 매일 접고 펴고하는데도 무겁거나 팔이 아프거나 하지 않아요 매트 한 쪽을 잡고 바닥에 그냥 넘겨도 가벼워서 소리도 안 날정도 랍니다.
그리고 두 번 째로 쁘띠메종 놀이매트는 디자인이 너무 이쁘더라고요~놀이매트 종류가 다양해지만큼 디자인도 다양하던데 저는 단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 좋을 거 같은데 쁘띠메종에서 나온 테라조 시리즈가 밝은 색상인데 작은 조약돌 같은 무늬가 들어가서 단순하면서도 은은해서 사계절 내내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가 않은 거 같아요. 거실에 깔아두니 거실톤도 한층 밝아진 거 같아 볼 때마다 흐뭇해요 그리고 양면으로 디자인이 가능해 질리거나 계절에 따라 뒤집어서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좋아요 놀이매트를 양면사용 가능해서 실용적인 부분까지 충족 시켜주네요
그리고 마지막 무엇보다 쁘띠메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3년 뒤 놀이매트 커버를 무상교체 해준다는 점이 였어요~
우리아이 점점 크면서 낙서도 좋아하게 될테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관리 한다고 해도 닳기도 할 거고 얼룩도 질텐데...
3년 뒤 무상 커버교체가 가능하다니 제 고민거리를 바로 해결해주네요. 보통 첫째 아이 때 구입한 매트는 오랜 사용으로 둘째 아이 때도 쓸려니 오래되서 낡아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속상하다고 하는데 쁘띠메종 덕에 새 놀이매트 기분을 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놀이매트 큰 사이즈로 부족하면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부분 제작 주문이 가능해서 틈 사이나 내가 원하는 대로 매트를 채울 수 있어 그것 또한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렇게 힘들게 몇 달을 알아보고 고민하고 어렵게 결정한 쁘띠메종 놀이매트 ~ 저는 지금 몇 달 째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청소할 때면 내가 잘 구입했다고 스스로 어깨를 토닥입니다. ㅎㅎㅎㅎ
저처럼 놀이매트 고민고민 하시는 분은 쁘띠메종 놀이매트 로 고민타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