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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으로 이사 하며 가장 많이 고민 했던 부분이 바로 층간소음 매트였어요. 맞춤 매트를 진행 할지 폴더매트를 사용 할지 아니면 롤매트를 잘라서 사용해야 할지.. 일단 저희 아이는 30 개월이 넘는 남아 이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았고 매트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층간소음 때문 이었기 때문에 층간소음 효과가 가장 높은 두께가 있는 매트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청소를 하기 편하기 위해서는 폴더매트가 가장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거실을 꽉 채울 수 있는 특대형 사이즈의 매트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쁘띠메종이 딱 그런 매트였습니다! 특대형 사이즈로 34 평형 넓은 거실을 꽉 채웠고 집에 오는 손님들 마다 매트 사이즈를 보고 놀라시더군요. 아이가 넓게 활동할 수 있는 사이즈라서 거실에서 신나게 뛰어놀게 했습니다. 아랫집에서 한 번도 항의를 들은 적이 없었고 아이도 다친 적이 없어 저도 안심입니다. 또 절반으로 폴딩 되기 때문에 청소나 관리 하기가 편하고 논슬립 기능 덕분에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합니다. 양면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매트에 얼룩 오염도 없고 관리 하기가 편리합니다. 주변에도 엄청 추천하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