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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입니다.
최소미취학아동, 보통 이제 돌 지난 아가들이 쓰는 제품을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 수 있나요.

아이가 조금만 흔들어도 위에 철봉같은 부분이 툭 빠져나와
날카로운 봉부분이 아이가 섰을때 딱 눈 위치에 옵니다.
어지간해서 나쁜 소리 하기 싫어 그간 불만사항 일대일문의나 전화로 처리했는데, 상담하는 사람이 문제인건지 회사 방침인건지 단 한번도 제대로 처리 해준 적이 없네요.
전화문의를해도 콜백한번 제대로 준적없고

이렇게 대놓고 글을 써야 귀한 상담한번받을수잇겟죠

부품 보낼 테니 드릴로 직접 뚫어 고정하라고 하기 전에 물건을 처음부터 그렇게 해서 보내줘야죠.
부품보낸다햇을때도 그래 내가하지뭐하고 기다렷습니다
몇주를 기다리다보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일반 가정집에 전동드릴이 구비되어있는 경우가 별로 없죠.
그리고 내년에 보낼 건가요?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침대 내다 버리고 싶네요.

보낼 물건 또 있는거 알고 나 있습니까?
귀찮게 전화하지말고 지난 통화내역 녹취내역 찾아
직접 보낼거 보내고 제대로 해결해주세요